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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빛나 정승우 이혼 절차 지나가면 좋겠다
    Commercial Media 2018.04.19 16:01

    이혼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솔직한 생각입니다. 그러나 나와는 생각이 다른 사람이 있을 수 있고 나와 접촉점이 없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환경이 다르고 행동 반경이 다를 수 있기에 그러한 사람들의 이혼까지도 굳이 신경쓰고 싶지는 않습니다. 의견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언론과 여론 그리고 인터넷을 보면 이혼보다도 더 우려를 받을만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왕빛나와 프로골퍼 정승우가 이혼 절차를 밟는다고 합니다. 대략 11년 동안 결혼 생활을 이어갔지만 결국 서로가 맞지 않아 절차를 밟고 남으로서 살아간다고 합니다. 그들의 이혼 절차에 사람들은 당연히 놀랄 수밖에 없습니다. 방송을 통해서 그들이 어떠한 액션을 취한 적이 한 번도 없었고 알아서 잘들 살아갈 것이라고 사람들은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갑자기 들려온 소식으로 인해서 사람들은 알게 되었습니다.
        


        

    유명인의 삶이라는 것이 이렇게 습자지처럼 사람들에게 알려질 수밖에 없고 투명하게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들이 굳이 관심을 가지려고 하지 않아도 언론을 통해서 그들의 일거수일투족이 밝혀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들 스스로도 굳이 알리고 싶지 않아도 그들의 사생활은 알려지게 되며 그로 인해서 사람들의 무분별한 의견들이 쏟아져 들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굳이 이혼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말을 하는 이 의견마저도 그들에게는 스트레스일 뿐입니다.
        

     

     


    이혼을 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남만 못한 나의 배우자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외부에서 아무리 그래도 같이 살아야지라는 말을 해보았자 소용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그들의 이혼 절차를 바라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알아서 잘 살았으면 좋겠지만 그들이 알아서 잘 살지 못하겠다고 한다면 그들의 사생활을 존중해주는 것이 좋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의 삶을 살아가게 놔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한 사람의 사생활을 윤리라는 잣대로 확인하는 것보다도 더 좋지 않다라고 판단되는 것은 자기들만의 윤리로 다른 사람의 사생활을 파헤치는 것 그 자체입니다. 그렇기에 다른 사람이 어떠한 행동을 하든 그냥 지나치는 것 즉 무관심하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드라마에서 배역을 보듯이 살아 있는 사람, 현실 속에 있는 사람을 판단하려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는 사람들이 정말로 많이 있습니다.
        

     

     


    왕빛나는 드라마에서 악역을 많이 했던 배우입니다. 그러나 그녀의 배역이 그녀의 진짜 성품을 알려주는 것은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그녀가 이혼했다고 해서 그녀가 나쁜 사람이라고 정죄되어서도 안 된다고 봅니다. 왕빛나와 정승우의 일은 그들만이 아는 것이고 그들끼리만 알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들이 자신들의 사생활을 잘 정리할 수 있도록 놔두는 것이 제 3자가 된 대부분의 사람으로서는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생활이 이제는 가쉽꺼리가 됨을 넘어서서 돈이 되는 시대에 왔습니다. 그 사람들이 어떠한 삶을 살아갔든, 어떠한 생각을 하고 있든 얼마나 힘이 들든 상관이 없습니다. 다만 대중이 소비할 수 있는 소모할 수 있는 사생활일 뿐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러한 생각에서 벗어나야만 합니다. 더 이상 다른 사람의 사생활을 침범해서는 안 됩니다. 그들이 이혼 절차를 받든 회생 절차를 받든 그냥 놔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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