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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경원 냉면 셀카 질타 폭주하는 이유
    Current Commentary 2018.05.23 13:31

    최근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들에 대한 대중의 질타가 끊이지 않습니다. 물론 이러한 질타 중 대부분은 아쉬울 수밖에 없는 자유한국당 지지율과 지난 대통령의 과가 섞여 있기 때문에 나온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국정 농단을 방기하였던 지난 박근혜 대통령 때의 자유한국당의 모습을 알고 있는 국민으로서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들이 지금도 국정보다는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움직이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을 보면 아쉬움을 토로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꼭 자유한국당만 나경원 국회의원만 이러한 말들을 듣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더불어민주당이나 바른미래당에서도 좋지않은 모습을 보여주는 국회의원들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현재 자유한국당은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는 국회의원들의 첨병으로서 자신의 역할을 하고 있기에 - 심지어 미국까지 가서 자신들의 부족함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 그렇기에 더욱더 비난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나경원 국회의원이 최근에 또다른 비난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나경원 의원의 비서가 중학생을 상대로 악담을 하였고 그것이 그대로 녹취되어서 국민 앞에 알려지게 되었으며 나경원 국회의원의 그 비서는 결국 퇴직을 하게 되었지만 그러나 나경원 국회의원의 이전 말들과 함께 이 비서의 행보가 같이 맞물려 더 많은 비난, 더 폭풍 질타를 받게 되었습니다. 나경원 의원 입장에서는 자신이 한 것이 아닌데라는 생각이 있을 수는 있지만 분명히 이번 문제에 대해서는 어쩔 수 없이 사과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나경원 의원이 또다른 문제라 질타를 받게 된 것은 SNS로 냉면 먹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사실 그녀가 냉면을 먹는 모습을 인터넷에 올린 것은 비서의 악담이 대중 앞에 발표되기 이전이었습니다. 즉 그녀가 냉면을 먹는 모습을 보면서 제대로 민생을 살피지 않고 사람들의 마음을 들여다보지 않았다고 하는 것은 조금은 심한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나경원 의원은 지금 무엇을 해도 비난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국정 운영에 노력해달라고 자유한국당 의원들뿐만 아니라 나경원 의원에게 국민들은 지금도 부탁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시련들, 지금의 고됨들을 몸에 쓴 양약이라고 생각하고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 국민과 소통하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조금 더 고민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러한 고민이 없다면 아무리 노력한다고 하더라도 아니 노력한다고 말을 한다고 하더라도 국민은 쳐다보지 않을 것입니다.
       

        


    특별히 냉면은 지난 남북정상회담 때에 대한민국의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같이 시식했던 것으로 유명합니다. 즉 남북한 화합의 상징입니다. 그러한 냉면을 나경원 의원은 시식을 하면서 지금도 남북한 관계가 마치 평화로 이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여서 국민은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국민이 오해하지 않도록 국민과의 소통을 지속해서 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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