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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시민 썰전 하차 노림수가 있어 보인다
    Commercial Media 2018.06.27 12:12

    2007년 대선 그러니까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이 되어 참여 정부와 고 노무현 대통령의 하락이 예상되었던 바로 그 대선에 유시민 작가가 열린우리당 경선에 참여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당시 유시민 국회의원은 경선에 참여하였지만 결국 실패하였고 이해찬 국회의원을 지지하는 영상을 내기도 하였으며 그 이후에 여러 선거에서 낙선을 하는 바람에 정치인의 자리에서 물러나고 작가로서 완전히 전업하게 됩니다.
        


    그러한 그가 갑자기 썰전에서 하차를 한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그가 썰전에서 하차를 한다는 소식에 시청자들은 아쉬움을 표하게 되었는데 그는 대략 이년 반 동안 썰전에서 좌장으로서 자신의 존재감을 키워왔고 전원책 변호사와 박형준 교수와 함께 진보 진영의 어용 지식인으로서 정확하게 말하면 문재인 정권의 어용 지식인으로서 자신을 소개하며 명확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러한 그가 썰전에서 하차를 한다는 소식에 사람들은 어용지식인으로서의 활동도 그만 둘 것이냐라는 말이 많습니다.
        


        

    그가 썰전 하차를 하는 글에서 말하기를 더 정치인의 자리에서 멀리 떨어지기 위해서 이 선택을 한 것이었다고 언급합니다. 그러한 그의 선택을 많은 그의 팬들과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자들은 이해를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그가 다시 정치인의 길에 나서주기를 바라는 마음들이 없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더욱 많아졌습니다. 사실 그는 2007년도 이전에는 정치인들 편에서나 국민들의 입장에서 그리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날이 많이 서 있었고 똑똑하고 바른 말을 하는 이미지는 가지고 있었지만 참 저 사람은 싫다는 말이야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강골 이미지가 가득하였습니다. 그러나 썰전의 시간 동안 즉 진보 진영의 어용지식인으로서 그리고 썰전의 예능인으로서 활동을 하는 동안에 그의 입담은 강골 혹은 날이 서 있다라는 쪽에서 한 편에 비껴나서 오히려 푸근한 이미지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한 그의 이미지 변신으로 인해서 그의 팬들은 늘어나기만 하였습니다.
       
    작가이자 방송인 유시민을 사랑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지만 그가 정치인으로 복귀하는 것을 바라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유시민이 썰전에서 하차를 한다고 하였을 때에 그가 혹시 정치인으로 복귀하는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을 사람들이 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 할 것입니다. 국정 농단 사태가 한참 진행이 되고 있었을 때에 국무총리를 진보 진영에서 받아라고 박근혜 전 대통령이 토스를 하였는데 그 때 넙죽 - 농담 반 진담 반으로 - 받아들은 사람이 바로 유시민이었습니다.
        

     

     


    그러한 유시민의 발언에 국민은 대번에 반응을 하였고 오히려 유시민이 국무총리가 되어야 한다는 말이 나왔을 정도로 국민의 사랑은 뜨거웠습니다. 2007년도의 그 아웃사이더 정치인이 아닌 이제는 단지 화제성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사랑을 받고 이해를 받는 정치인이 되었으며 국민의 이익을 대변하는 정치인이 될 충분한 자질과 대중성을 가지고 있는 정치인으로서의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유시민 작가인 것입니다.
        

     

      


    썰전에서 그만둔다는 소식에 다음 대선에 나갈 수 있는 사람 중 유시민도 충분히 대중성과 자질 그리고 화제성을 가지고 있으며 국민의 여망을 담을 수 있는 충분한 능력자이기에 이번에 썰전에서 하차를 하는김에 정치 쪽으로 오히려 턴을 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조금 많이 나아간 생각이기는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과 김경수 경상남도 도지사 사이에 유시민 작가가 서 있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많이 나아간 생각이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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