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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마무 화사 곱창 감사패, 여신이 된 이유
    카테고리 없음 2018. 7. 21. 06:43

    나혼자산다에서 화사가 곱창 감상패를 받았습니다. 그녀가 감사패를 받은 것은 사실 특별한 이유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지난 번 나혼자산다에 출연을 하게 되었을 때에 곱창으로 먹방을 한 번 선보인 적이 있었는데 그 먹방을 보고 사람들이 곱창을 찾게 되어 언론의 기사들에 따르면 곱창이 동이 날 지경이라고 합니다. 한 번 이렇게 방송을 통해서 뜨게 되면 사람들의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되어 그 관심이 사라질 때까지 대박을 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플랫폼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원래 플랫폼은 기차나 지하철이 올 때에 손님들이 기다렸다가 타는 장소를 의미하는데 최근에 플랫폼은 그 의미를 확장하여 사람들이 모이는 곳,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는 곳을 의미합니다. 애플의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의 플레이스토어가 대중의 사랑을 받을 때에 카카오는 카카오톡을 통해서 진출을 한 다음에 그곳에 카카오 게임 플랫폼을 만들어서 대박을 쳤습니다. 마찬가지로 사람들이 많이 보는 1인방송이나 공중파 방송을 통해서 정보를 얻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그들을 통해서 성공을 거두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방송이라는 플랫폼에 물건이든 사람이든 한 번 올라타게 되면 그 중 상당수가 대중의 관심을 받게 되고 사람들의 이목이 쏠리게 되어 대박을 치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일단 대박을 치게 되면 그 사람은 자신의 직업에서 한 단계 이상 가치가 상향 조정이 되게 되고 식당의 경우에는 맛집으로 소문이 나게 되어 대박을 치게 됩니다. 화사가 곱창을 한 번 먹은 것은 단순히 한 번으로 끝이 나지 않습니다.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는 플랫폼에 올라선다는 것은 바로 이러한 의미입니다.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영자가 소떡소떡에 대한 환상을 한 번 입혀버리자 그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는 소떡소떡만 파는 곳을 여러 곳을 만들어 공급을 하는 것으로 화답을 하였습니다. 지금은 유투브와 같은 1인방송이 사람들의 인기를 끌기 시작하지만 아직까지는 방송을 통해서 퍼지는 파급 효과를 따라잡기에는 힘든 상황입니다. 아직까지는 방송이 우리나라 최고의 입소문 확장형 플랫폼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나혼자산다에서 화사를 다시 오게 한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 할 수 있습니다.
        
    마마무의 화사 입장에서도 한 번 이런 식으로 사람들의 입소문이 나게 되면 그 때부터는 인지도와 인기가 확 오르게 됩니다. 특히나 광고 쪽에서는 그녀로 하여금 먹게 하는 것이 매출에 도움이 된다라는 사실을 인지할 수밖에 없게 되고 가수로서 활동을 할 때에도 평소에는 그녀를 알지 못했던 사람들도 예능을 통해서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곱창 먹방을 통해서 그녀에 대해서 알게 되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에 그녀 입장에서도 이득이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번 주에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화사가 곱창 여신으로 등극을 하고 전현무를 통해서 곱창 관련 협회에서 감사패를 주었다는 것을 꼭 나혼자산다에서 받게 된 것은 제작진의 입장에서 나혼자산다에 출연을 하게 되면 이런 식으로 대중의 관심을 받고 대중의 관심을 통해서 상복이 터진다는 것을 시청자들과 출연자들에게 인지를 시켜 다음 섭외를 할 때에도 상당히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을 어필을 하는 것입니다.
          

      


    결국 1인 방송이든 공중파 방송이든 그곳에서 언급이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 공중파 방송 중에서도 시청자들의 관심을 많이 받는 예능이나 드라마에서 한 번 터트리면 그 때부터는 탄탄대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화사 입장에서도 먹방 한 번 했다고 이렇게까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을 줄은 몰랐을 것이고 대중의 관심을 받을 줄도 몰랐을 것입니다. 나혼자산다, 곱창집들 그리고 마마무의 화사까지 모두 대박을 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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