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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스플 편파방송 논란 아쉬운 이유
    카테고리 없음 2018. 7. 21. 10:51

    프로듀스48은 우리나라 최고의 오디션 예능 중 하나입니다. 많은 오디션 예능이 있고 가끔씩 서바이벌 예능 또한 나타나기는 하지만 그러나 지금의 가장 핫한 오디션 예능이라고 한다면 역시나 프로듀스48입니다. 프로듀스48이 최고라는 영예를 받는 이유는 이 프로듀스48의 이전 시즌을 통해서 나오게 연습생들이 지금도 많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기 때문에 시청자들도 그리고 출연하는 연습생들도 이번 프로듀스101 시즌3 프로듀스48에 목을 맬 수 밖에 없게 된 것입니다.
        


    프로듀스101 시즌1에서 김세정, 전소미 그리고 청하와 같은 최고의 가수 및 엔터테이너들이 나올 수 있었고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서 워너원이 나오게 되어 지금도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강다니엘부터 시작하여 모든 멤버들이 다른 아이돌에 비할 바 없는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전 시즌이 대박을 치게 되면 당연히 프로그램의 제작진의 입김이 다른 그 누구보다도 더 세질 수밖에 없게 됩니다.
        


        

    최근에 일고 있는 위스플 논란 또한 이러한 제작진의 입김이 세지게 되자 혹시 출연하고 있는 연습생들을 데리고 편파방송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냐라는 말이 나오게 된 것입니다. 프로듀스48은 여러 기획사의 연습생들이 출연하는 오디션 예능 프로그램인데 위스플이라는 단어는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까지 제법 규모가 있는 세 소속사의 머리글자를 따서 만든 새로운 단어입니다.
         

     

     


    이러한 단어가 만들어지게 된 이유는 프로듀스48의 방송 중에서 이 세 기획사의 연습생들에 포커스를 맞추는 바람에 분량이 이들만 늘어나게 되고 나머지 연습생들은 보조적인 역할에 머물러 있을 수밖에 없게 된 것으로 인해서 위스플을 제외한 나머지 연습생들을 지지하는 국민 프로듀서들과 많은 팬들이 제작진에게 어필을 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러나 방송을 보면 아시겠지만 그러한 어필이 제대로 먹혀들지 않고 있습니다.
        
    사실 프로듀스101 시즌1부터 시작된 제작진의 일부 연습생 편애는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제작진은 편애는 없다는 기본 방침을 가지고 있으며 혹시 편애가 있다 하더라도 어느 정도는 이유가 있다라고 시청자들이 알아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사실 제작진은 일부 연습생들에게 편애를 할 수밖에 없기는 합니다. 단순히 큰 기획사이기 때문이 아니라 편애하는 것마저도 그들에게는 화제성과 시청률을 높이기 위한 발판일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편애 논란이 기획사 단위로 끊어지면 분명히 문제가 있습니다. 설령 제작진은 그러한 편애따위는 없다라고 생각하고 있다 하더라도 그러나 실질적으로 대중이 그렇게 느끼고 시청자가 그렇게 느끼고 있다면 분명히 분량이나 스팟라이트 주는 연습생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부분들을 조절하지 않으면 결국 피해를 보는 것은 연습생들이고 프로그램 자체입니다. 시청자들의 말 그리고 팬들의 말을 무조건 무시하는 습성을 버리고 이번에는 위스플과 같은 신조어가 계속 살아남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고민을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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