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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쌈디 아버지 가장 달콤한 경상도 남자
    Commercial Media 2018.08.04 08:20

    나혼자산다에 쌈디가 고정으로 출연한 지 한 달이 이미 지났습니다. 처음 나왔을 때에는 게스트로 출연할 줄 알았는데 헨리가 중국에서 계속 활동하고 있었고 출연진의 공백이 주는 단조로움으로 인해서 새로운 회장을 뽑아야 하느냐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그들 나름대로는 위기를 겪고 있기에 쌈디의 출연은 천군만마와도 같았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쌈디의 고정 출연은 계속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처음 쌈디가 나혼자산다에 나왔을 때에는 연습실에서 자며 아직 이사를 가지 못했기에 로꼬의 집에서 거처를 마련하고 있었지만 어제 방송에서는 쌈디의 이사한 집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 집에 쌈디의 부모님 즉 아버지와 어머니가 찾아와서 음식들을 만들어주시고 먹을 것을 먹여주시며 그것보다도 더 많은 잔소리를 한 바가지나 더 주시고 마지막으로 결혼을 하라고 하시는 말씀으로 쌈디의 마음을 무너뜨리셨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 가정과 쌈디의 가정은 여러모로 다른 점이 많았습니다. 어머니는 잔소리를 많이 하시지만 쌈디를 걱정하는 마음이 많이 있어 일반 다른 가정들과 다를 바가 없지만 경상도 사나이답지 않게 스윗한 쌈디의 아버지는 아들에게 소리 한 번 지르지 않고 아들의 손을 잡아주시고 아들이 먹도록 삼계탕 닭을 분해해주시기도 하시며 아들을 걱정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보여주심으로 인해서 나혼자산다 출연자들이 놀랄 정도였습니다.
       
    특히나 한혜진과 이보연 아니 이시언은 아버지가 경상도 사나이이지만 쌈디의 아버지와 전혀 다른 모습이기에 저게 말이 되냐라는 말을 할 정도로 쌈디의 아버지는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사실 다른 아버지들 같으면 아내가 잔소리를 하면 하지 말라고 소리를 치고 아들이 아침에 늦게 일어나면 엉덩이를 때려서라도 일으키는 경우가 많은데 그의 아버지는 전혀 다르게 아들의 마음을 이해해주고 아내에게 져주는 남편입니다.
        

     

     


    아내가 청소를 하기 위해서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면서 닦는다면 남편인 쌈디 아버지는 특별히 큰 소리를 내는 것 하나도 없이 설겆이를 하고 수박을 자르며 타칭 평화주의자이자 달라이 파더로서 가정의 평화를 만들기 위해서 불철주야 노력합니다. 아내가 자기야라고 부를 정도로 아내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아내가 혼을 내면 그대로 받아주는 아빠이기도 합니다. 그렇게나 스윗한 아빠이기에 쌈디는 아빠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최근에 나온 쌈디의 앨범에는 삼촌 정기철을 찾는 노래가 있었는데 쌈디도 좋아하고 찾고 싶어하는 삼촌이었지만 사실은 쌈디보다는 쌈디의 아버지가 동생을 찾고 싶어하는 마음이 더 크다는 것을 쌈디가 알고 있기에 삼촌을 찾는 노래를 한 것이고 그 노래로 인해서 동생을 찾게 되는 기쁨을 얻기도 합니다. 그러한 기쁨에 가족이 같이 차로 이동하는 그 상황 속에서 아들과 같이 그 랩을 부르면서 내 동생 정기철이라는 랩을 연호하기도 합니다.
        

     

     


    정답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가족 관계에서 누가 더 좋은 아버지이냐라고 말하는 것만큼 쓸데없는 것은 없습니다. 다만 쌈디의 아버지는 아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그리고 아내를 아끼는 마음을 몸으로 표현을 하며 소리를 지르기보다는 사랑한다는 표현을 더 하며 조용조용히 그러면서도 평화와 사랑을 전하는 모습으로 가족 간에 평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아버지이기에 아들의 사랑을 받고 아내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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