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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아중 김남길 명불허전에서 만나다
    Commercial Media 2017.07.12 10:01

    예전에는 드라마나 영화에 출연하는 배우들이 대부분 한 편의 작품이 끝나면 일단 쉼을 가지면서 다음 작품에 대한 구상을 하며 이전 작품의 이미지를 빼버리기 위해서 노력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러한 배우들이 많이 있는 것 또한 사실이지만 과거와는 달리 지금은 많은 배우들이 예능 전선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한국의 연예계가 과거와는 달리 해외에서 많은 인기를 끌 수 있는 다양한 장점이 있다보니 계속 얼굴을 알리는 것이 더 자신의 인지도를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예능은 단지 인기를 끌기 위해서, 인지도를 확보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기도 하지만 과거와는 달리 신비주의, 쉼의 시간이 배우들에게 그렇게 큰 장점이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더욱 필요합니다. 그렇기에 주연급 대배우가 아닌 이상 - 설사 대배우라 하더라도 - 예능에 얼굴을 비치는 것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지속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배우들에게는 이제 필수 불가결한 요소가 되었으나 아직도 그러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 배우들은 또한 많이 있습니다.

          

    비밀의 숲 후속작으로 알려진 명불허전 - 티저 영상이 나왔습니다 - 에 나오게 된 김아중과 김남길 또한 그러한 배우 중 하나입니다. 과거 힐링캠프에 1회성으로 김제동과 함께 나온 적이 있지만 김아중은 예능에 최적화된 배우는 아닙니다. 물론 김남길은 영화 쪽으로 빠져 있으면서 방송으로 얼굴을 보기가 상당히 힘든 배우입니다. 그러한 두 배우가 명불허전이라는 드라마로 나온다고 하였을 때 많은 사람들이 기대감을 갖게 된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워낙에 방송에서 볼 수 없는 - 예능 출연 자체가 거의 없기 때문에 - 김남길과 김아중의 방송 출연은 기대가 됩니다. 김남길은 영화배우로 활동하게 되면서 방송을 통해서 얼굴을 보기가 힘이 들었고 가뭄에 콩나듯이 연예 정보 프로그램에만 얼굴을 비쳤기 때문에 그가 다시 방송에 드라마 주연으로서 나온다고 했을 때 반가운 마음이 더욱 앞섰습니다. 물론 김아중도 최근에 방송을 통해서 얼굴을 보여주지 않았기에 오랜만에 본 것이기도 했고 말입니다.
        
    명불허전은 김남길이 분한 400년 전의 명의 허임과 김아중이 분한 현대 의사 최연경이 400년의 시간을 가로질러서 만나게 되어 서로 부딪치기도 하며 다투기도 하고 의학에 대해서, 사람에 대해서 그리고 서로에 대해서 알아가는 관계를 만들어갈 계획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실 이 명불허전이라는 드라마는 이 드라마보다 먼저 방송이 되고 있는 비밀의 숲으로 인해서 더욱 관심이 가는 작품이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시간을 가로지르는 드라마가 모두 성공적이었던 것은 아닙니다. 또한 TVN 드라마 전부가 성공적인 것이나 완성도 있는 작품인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비밀의 숲과 같이 완성도가 있는 작품이 많이 있다보니 명불허전도 김아중과 김남길이 선택한 작품이기에 그리고 TVN에서 만들었기에 관심이 가고 완성도 있는 작품으로 대중에게 각인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드라마의 뚜껑을 열어보아야만 알 수 있는 것이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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