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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쓸신잡3 김진애 김상욱 새로움을 만끽하다
    Commercial Media 2018.08.18 12:44

    알쓸신잡 시즌3가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알쓸신잡 시즌3는 이전과 같이 유희열 유시민이 있지만 그러나 이전 시즌과 다른 새로운 사람들로 가득 채워서 시청자들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알쓸신잡에 유희열과 유시민 작가와 함께 시즌1에 출연했던 김영하 작가가 출연을 하게 되었고 양자물리학을 전공으로 하는 김상욱 박사, 도시계획학을 전공으로 하는 김진애 박사가 함께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전혀 다른 인물 그리고 새로운 국가로의 여행을 중간에 첨가시킨 알쓸신잡3와 관련해서 시청자들의 기대는 충분히 높습니다.
         


    인문학 열풍이 이전에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알쓸신잡은 인문학 열풍 한가운데에 폭탄을 터트렸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사람들이 보기에 그렇게 재미가 없을만한 방식으로 알쓸신잡은 자신들의 예능의 컨셉을 만들어내었고 나영석 피디의 이름과 유시민 작가의 이름을 겹쳐서 시청자들로 하여금 한 번 보기만 하면 빠져든다라고 말없는 홍보를 때렸으며 그러한 홍보를 기반으로 해서 알쓸신잡 그 첫 번째 이야기는 대박을 내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알쓸신잡 첫 번째 이야기가 대박을 치고 난 뒤에 당연히 두 번째 이야기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첫 번째 이야기 때와 사람들의 구성이 같게 되면 매너리즘에 빠질 것 같아 알쓸신잡2의 제작진들은 고민에 고민을 더했고 그리하여 1편과는 전혀 다른 사람들의 구성 그러나 유시민 작가와 황교익 칼럼니스트를 제외한 두 명만 바꾸고 다시 시작하였고 역시나 알쓸신잡 두 번째 이야기도 대성공을 거두었으며 당연히 시청자들은 세 번째 이야기를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사실 알쓸신잡에서 도시계획학 혹은 건축학과 관련해서 새로운 사람이 초빙될 수 있다는 사실은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했습니다. 물론 유현준 교수가 건축학 박사로서 존재감을 지난 시즌2에서 유감없이 발휘했기 때문입니다. 유현준 교수가 다시 나오는 것도 분명히 좋은 선택이기는 하지만 같은 건축학 혹은 도시계획학 박사로서 김진애 박사의 시각을 통해서 시청자들로 하여금 새로운 관점을 보여주게 하는 것도 분명히 필요한 시도라고 봅니다.
           

     

     


    사실 알쓸신잡3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하고 사랑을 하기는 했지만 그러나 아쉬운 부분을 굳이 잡는다면 알쓸신잡에 여성 패널 즉 토론자가 없었다는 점입니다. 실력자가 있으면 한 번 같이 참여하여 시청자들로 하여금 다양한 시각, 색다른 관점의 이야기를 가질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수 있는데 지금까지 나영석 피디나 알쓸신잡 제작진 측에서 여성 참가자를 선택하는 것에 대해서 아직까지는 제대로 신경쓰지 못했다는 점에서 안타까웠습니다.
         
    이번 예고편에서 김진애 박사를 대하는 유시민 작가의 행동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김진애 박사는 유시민 작가보다도 나이가 많습니다. 숙성된 지식 그러면서도 젊은 감각을 유지하는 그 모습을 그대로 시청자들에게 잘 알려주고 편집을 통해서 잘 살릴 수만 있다면 충분히 대중의 기대를 충족하는 멋진 토론자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또한 양자 역학을 사랑하는 김상욱 박사의 경우도 당연히 기대가 됩니다.
         

     

     


    과학에서도 더 나아가 물리학 그리고 그 안에서도 양자 물리학은 대부분의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어렵고 무서운 학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양자 물리학자들이 이야기하는 세계에 대해서 아는 것은 단지 가장 자그마한 곳의 세계, 전자와 원자핵이 있는 바로 그 세계의 이야기라는 것만 알고 있는데 양자 물리학자인 김상욱 박사가 세상을 바라보면서 어떠한 이야기를 할 지 당연히 궁금할 수박에 없습니다. 김진애 박사와 김상욱 박사의 참여로 새롭게 꾸리게 된 알쓸신잡3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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