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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광 팬미팅 기회를 쟁취한 방송인
    Commercial Media 2018.09.01 20:29

    박성광이 10년만에 팬미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박성광이라는 방송인이자 개그맨은 대중의 사랑을 받을만한 성품을 가지고 있지만 그러나 그의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예능이 거의 없었기에 지금까지 그에 대한 대중의 사랑은 적은 감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방송인 박지선이 박성광의 매력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때에도 사람들은 긴가민가 하였고 심지어는 별로 신경도 쓰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번 전참시를 통해서 박성광은 제 1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참 여러모로 부침이 많은 예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초반에 김생민의 이름값으로 시작된 것이나 다름이 없었던 전참시는 김생민의 과거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서 하차를 하게 됨으로 말미암아 1차 위기를 겪게 되었고 그것을 어찌어찌 해결하고 나자 세월호 문제로 2차 위기를 겪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전지적 참견 시점은 MBC의 간판 예능 중 하나라는 칭호를 받기에 충분할 정도로 충분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나혼자산다에 이어서 전지적 참견 시점의 메인 MC로서 전현무의 활약이 돋보이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실질적으로 전참시의 에이스는 이영자와 박성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이영자의 먹방과 박성광의 병아리 매니저 임송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어났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이영자는 2차 위기가 있기 이전에도 이미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사람들의 관심을 많이 받고 있었지만 박성광은 전혀 다릅니다.
         
    박성광은 임송 매니저와 함께 출연하게 됨으로 해서 대중의 관심을 폭발적으로 받게 되었는데 이유를 든다고 한다면 그 첫 번째로 임송 매니저의 사회 초년생의 아픔을 잘 살린 날 것 그대로의 모습 때문입니다. 잘 하려고 노력하고 폐를 끼치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하지만 실질적으로 잘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스스로 안타까워 하는 모습에 출연진과 함께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잘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더 사랑을 받고 말입니다.
         

     

     


    두 번째로는 박성광이라는 방송인의 인간적인 매력 때문입니다. 임송 병아리 매니저만의 날 것 그대로의 초년생의 아픔만 강조되었다고 한다면 그렇게나 사랑을 받을 이유가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러한 임송 매니저를 배려하기 위해서 노력하지만 어색해서 잘 하지 못하는 그러한 스타 방송인 - 적어도 임송 매니저에게는 확실하게 스타입니다 - 으로서 소탈하지만 그러나 소심한 방송인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전참시가 임송 매니저를 발굴한 것 이상으로 박성광이라는 방송인을 재발견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그가 이번에 10년만에 처음으로 팬미팅을 한다고 하는 것은 어찌 보면 그 스스로가 가지고 있는 성품의 날 것 그대로의 매력이 시청자들에게 즉 대중에게 그대로 어필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분명히 임송 매니저의 덕택이라고 봐도 무방하기는 하지만 단지 임송 매니저의 매력만으로는 박성광의 팬미팅은 이뤄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박성광이 대세가 된 것은 박성광 혼자만의 힘으로 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박성광이 대세가 된 것은 박성광 자신의 힘이 없이는 된 것 또한 아닙니다. 즉 박성광을 너무 과대 포장할 필요는 없지만 과소 평가하는 것도 문제라고 이야기해도 무방하다는 것입니다. 10년만에 만들어진 팬미팅에 임송 매니저에 대한 팬들의 사랑은 충분히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팬들이 임송 매니저를 성원하는 것은 박성광이라는 방송인의 매력을 임송 매니저를 통해서 드러낼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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