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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영란 친오빠 교통사고 사실 적시 필요하다
    Commercial Media 2018.09.15 11:45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정말로 많이 있습니다. 전 세계에 수십억의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고 그 사람들은 그 사람들 나름대로의 삶을 서로와 나누고 있습니다. 한 사람은 그 사람 개인으로서 존재하기도 하지만 그 한 사람은 누군가의 아버지이거나, 어머니이며, 누군가의 딸이거나 아들입니다. 사람은 그가 사람이기에 소중하지만 그것 이상으로 누군가와 관계를 맺었다는 이유로 또한 소중합니다. 그래서 한 사람을 쉽게 지나치면 안 됩니다.
        


        

    허영란이 친오빠와 관련된 기사에 대해서 정정을 요청하는 듯한 글을 올려놓았습니다. 그의 친오빠는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로 인해서 죽음을 맞이하였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지난 13일 새벽 대전 경부고속도로 비룡분기점 인근에서 4.5톤 화물차가 도로에서 자신의 차량을 살펴보고 있던 42살 허영란의 친오빠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 허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고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내용만을 보면 시비에 의해서 사고가 일어난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허영란의 SNS의 글에 따르면 허영란 친오빠는 상대와 시비가 붙어서 싸움이 나서 교통사고가 난 것이 아니라 가해자의 졸음운전으로 교통사고로 인해서 죽음을 맞이한 것입니다. 물론 어떤 사람들은 이야기할 것입니다. 일단 죽으면 끝인데 자신의 SNS를 통해서 죽음의 진상을 밝힐 필요가 있느냐라고 말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있어서 피해자는 42세의 허모씨에 불과할 지 몰라도 그는 허영란의 친오빠입니다.
          
    문제가 생겼으면 해결해야 하고 피해를 입었으면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서 노력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사실이 왜곡이 되어 있으면 그 사실을 바로잡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사람이 사람으로서 살아가는 것은 단순히 살아내는 것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되며 삶 속에서 가치를 추구해야 하고 그 추구되는 가치는 다른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다고 하더라도 그 사람 개인에게 있어서는 꼭 필요한 것일 가능성이 정말로 높습니다.
          

     

      


    기사 하나에 왜곡된 진실로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가족 특히 유가족에게는 건딜 수 없는 아픔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그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왜곡된 사실을 바로잡기 위해서 진실을 찾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한 측면에서 볼 때에 허영란의 기사 언급은 사실을 바로잡고 진실을 찾기 위한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한 가지 우리가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허영란의 말들이 사실이 아닐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결국 경찰의 수사를 지켜봐야 하며 가해자측의 이야기 또한 들어봐야 하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입니다. 누가 사실을 말했는지, 누가 거짓을 말했는지 확인하는 과정은 정말로 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긴 수사 과정이라 하더라도 사실을 바로잡는 과정, 진실을 찾는 과정이 우리가 인간이기 때문에 감내해야 하는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허영란 친오빠의 명복을 빌며 사실 관계가 제대로 바로잡혀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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