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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키스 동호 이혼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Commercial Media 2018.09.20 13:56

    아직 아이돌이었던 바로 그 시절에 유키스의 동호는 결혼을 하였습니다. 굳이 상대의 이름을 밝힐 이유가 없는 것은 유키스의 동호가 최근에 이혼을 했기 때문입니다. 아직 아이가 있고 아내와 함께하는 것이 좋은 상황이겠지만 유키스 출신의 동호가 이혼을 선택했다면 그의 선택은 분명히 존중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아내의 선택도 같이 존중 받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사실 누군가의 사생활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는 것은 좋은 행동은 아니라고 봅니다.
        


        

    특히나 좋은 소식 때문이 아닌 좋지 않은 소식, 아쉬운 소식에 왈가왈부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보는 편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인터넷을 통해서 활동하고 있는 여러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좋은 소식을 전하는 방송인 혹은 유명인의 이야기보다는 좋지 않은 소식 혹은 개인적으로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는 목소리가 빠르게 진행이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만큼 안타까운 소식은 좀더 자극적인 반응을 이끌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사실 유명인이든 유명인이 아닌 일반인이든간에 사람들은 각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고 관계를 맺어가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들의 속내 혹은 속사정을 굳이 알 필요가 없는 것이 사람마다 상대에게 즉 함께 살아가는 사람에게 아쉬운 부분이 없지 않아 있고 헤어질 수밖에 없는 사정 또한 극대화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한 상황 속에서 유키스의 동호의 이혼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눈은 오로지 누가 잘못했는지를 따지는 것은 굳이 필요없는 부스럼을 만드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고 봅니다.
        
    사람이 사람을 만나게 되고 같이 살아가는 것 이상으로 헤어지는 상황에서도 잘 헤어지는 것이 분명히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누가 먼저 잘못을 했는가에 집중하기보다는 그들이 각자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것이 더 좋은 그들을 응원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의 비극에, 안타까운 마음을 얹는 것은 이해할 수 있으나 웃음을 얹거나, 비난을 얹는 것은 좋지 못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둘의 잘못된 행보를 비난한다라는 말도 말이 되지 않습니다.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말은 우리가 볼 수 없다라는 말과 같습니다. 심지어 유키스 동호가 관찰 예능을 통해서 자신의 가족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다 말한다고 하더라도 그들 속에서 문제가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감출 가능성이 더 높으며 그렇게 감춰진 것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둘 사이의 긴장과 갈등은 커져갈 수밖에 없습니다. 즉 보이는 것이 많이 있든 없든간에 사람들이 알 수 없는 부분은 여전히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보았을 때에 이전의 다른 방송인들 그리고 유명인들이 이혼 소식을 전했을 때처럼 남자든 여자든 그 이혼 당사자 중 누가 더 잘못했는지에 대해서 집중하기보다는 그들이 잘 헤어지고 서로의 행복을 빌어주는 것을 바라보면서 그들을 응원하는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이 모두 함께 잘 살아갈 수는 없습니다. 아이가 있다 하더라도 서로의 갈등 상황이 커져가면 헤어질 수밖에 없다라는 것입니다.
       

      


    많이 어렸던 나이에 세상 속으로 나와서 방송 활동을 하고 가수 활동을 했던 유키스의 동호가 이혼 소식을 전하는 것처럼 안타까운 소식은 별로 없어보입니다. 그러나 앞에서도 언급했던 것처럼 그러한 안타까운 마음은 응원하는 목소리 속에 감춰두고 비난하는 목소리나 질타하는 목소리는 많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유키스 출신의 동호가 다시금 재기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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