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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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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유시민 안철수에 권고의 말을 하다카테고리 없음 2018. 6. 15. 06:27
이번 주 썰전은 상당히 무리를 했습니다. 원래 월요일 정도에 녹화를 하는데 이번 주는 굵직한 현안들 즉 북미정상회담과 지방선거가 있었기 때문에 수요일에 두 번 정도 - 정확하게 듣지는 못했지만 - 녹화를 하여 김구라와 유시민 작가 그리고 박형준 교수 피곤함이 역력하였으며 제작진도 그 짧은 시간에 시청자에게 보여드리기 위해서 노력을 하였지만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비록 CG는 별로 없었지만 단백해 보였고 오히려 진정성 있게 보였습니다.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까지 합세한 북미정상회담과 관련한 썰전 내의 토의는 이종석 전 장관과 유시민 작가의 북미정상회담과 북한에 대한 장미빛 반응과 박형준 교수의 차분한 반론이 빛을 발휘하였다고 봅니다. 기본적으로 박형준 교수는 현재는 정치인이나 행정가가 아니기에 차분하게 말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