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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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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진 미인증 오토바이 번호판 당연하지 않은 범죄다카테고리 없음 2018. 7. 18. 06:30
우리나라 최고 기획사인 SM에 소속되어 있는 임원인 유영진 이사의 일탈이 대중의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꼭 우리나라 사람들만의 문제는 아닐 것입니다. 그래도 되니까 그냥 하는 사람들의 심리는 전 세계 어디서나 똑같기 때문입니다. 웹툰 송곳에서 프랑스 임원이 한국에 와서 불법을 저지르고 노조를 탄압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그가 그렇게 해도 된다라고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서부터였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입장에서는 당연한 것이 그들에게는 생경한 것이었고 어느덧 익숙해지자 그들에게도 당연하게 된 것입니다. 처음부터 불법을 행하는 데 있어 그것이 좋은 것이라고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에는 이렇게 해도 될까라는 마음을 가지게 되지만 이후에는 더 많은 불법, 더 큰 불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