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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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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감독 피소, 여론의 흐름카테고리 없음 2017. 8. 3. 09:31
인터넷 안의 여론에 먹잇감이 하나 던저졌습니다. 과언 여론은 누구에게 더 많은 호응을 해줄까가 궁금합니다. 제 3자 입장에서는 단지 궁금함뿐이지만 고소를 한 여배우 입장에서는 살얼음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칫 단순히 자신의 치기어린 행동으로 이 문제가 여론전에서 이미 끝나버린다면 재판에서도 이길 가능성은 없다고 봐야 하며 당연히 그 이전 충분히 합당한 처우를 받기 힘들다고 봐도 무방하기 때문입니다. 이 사건을 보게 된다면 상당히 단순한 내용입니다. 영화 뫼비우스에 출연했던 여배우는 감독에게 베드신을 강요받았고 그로 인해서 육체적인 상해마저 입었다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이 문제가 다른 감독이었다면 아이러니컬하게도 김기덕 감독이 아닌 더 유명한 감독이든 무명의 감독이든 다른 이름의 감독이었다면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