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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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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란 남편 김기환 반가웠던 이유카테고리 없음 2017. 11. 16. 20:28
방송인은 사생활을 정말로 조심해야만 합니다. 특히나 우리나라 방송인들 같은 경우 사생활이 조금이라도 삐끗하면 질타를 받게 되고 결국 이미지에 치명타를 얻게 되어 방송에 출연하지 못하는 것은 고사하고 사회에서 매장되기 일수입니다. 사생활을 보호하는 것이 먼저여야 하는데 언제나 그러하듯 대중의 알권리는 더 먼저가 되고 방송인은 사생활의 잘못으로 인해서 사과를 해야 하고 그 사과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으면 더 큰 화를 당하게 됩니다. 그런데 사생활이라는 것이 꼭 처벌받을만한 것이 아닐 때에도 대중은 비난할 때가 있습니다. 질타를 할 때가 있습니다. 대중이 보기에 그렇게 좋아보이지 않은 경우 언제나처럼 바로 치도곤을 내리고 비판의 잣대를 들이댑니다. 과거 허영란이 질타를 받았을 때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허영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