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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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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지각 방송사고 비난 안타까운 이유카테고리 없음 2021. 7. 29. 10:51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인 배성재가 배성재의 텐에 5년만에 지각을 하게 되어 큰 절로 사과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어제 방송이 된 배성재의 텐의 시작 즉 오프닝을 갑작스럽게 배성재가 아닌 박문성 해설위원이 전하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이에 대해서 청자들은 궁금할 수밖에 없었고 배성재의 사정으로 인해서 자신이 오프닝을 진행하고 있다고 박문성 해설위원이 밝힌 것입니다. 생방송이 시작되고 대략 40분이 지나고 배성재 방송인이 라디오 부스에 도착하게 되었고 도착과 동시에 라디오 카메라를 향해 90도 인사를 하고 큰 절을 올리며 사과의 뜻을 전하였습니다. 생방송이기도 하고 방송 시간에 대해서 그 누구보다도 철저한 배성재가 지각을 했다는 것 자체에 대해서 비난의 목소리들이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배성재도 자신의 지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