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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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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은 사람이 좋다 엄혹한 잣대 안타까운 이유카테고리 없음 2019. 12. 3. 13:13
이번 사람이 좋다에는 10년을 혼자 살고 있는 그러나 그것이 전혀 거리낌이 없는 곽정은이 출연했습니다. 대략 10여 년 정도의 잡지사 기자를 거쳐서 지금은 방송인으로서 활동하고 있는 곽정은은 과거 허지웅과 더불어서 치열하게 대중과 소통과 날선 비난의 관계를 지속하고 있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시간이 많이 흘렀고 그로 인해서 그들도 많이 둥글둥글해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곽정은에게만은 좀더 엄혹한 잣대를 들이밀려고 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이 있습니다. 여성들에게 특히 자신의 주장이 강한 여성들에게 향한 일부 사람들의 엄정한 잣대는 그들 스스로도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힘들고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다른 사람들 즉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러한 잣대를 너무나도 쉽게 들이밀기 때문에 그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