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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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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 박유천 폭로 방식 무리수인 이유카테고리 없음 2019. 3. 1. 19:31
박유천의 애인으로 알려졌던 황하나가 SNS를 통해서 폭로를 하려고 하였습니다. SNS는 기회가 될 수도 있고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은 SNS를 기회로 삼기 위해서는 분명히 좋은 전략이 있어야 합니다. 자신이 생각한대로 인터넷 여론은 움직여지지 않고 그렇게 움직여지지 않은 여론들은 곧잘 자신에게도 칼이 되어 돌아오기가 쉽기 때문에 정말로 조심스럽게 인터넷을 대해야 합니다. 그래서 많은 유명인들은 SNS를 사용하기를 거부하고 있는 것입니다.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가 SNS에 폭로를 결심한 듯한 늬앙스의 글을 남겼습니다. 당연히 그 글을 접한 많은 사람들은 그 폭로의 대상이 박유천일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일단 황하나의 글이 주목을 받자 그녀 자신은 이내 삭제를 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