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tvn
-
김아중 김남길 명불허전에서 만나다카테고리 없음 2017. 7. 12. 10:01
예전에는 드라마나 영화에 출연하는 배우들이 대부분 한 편의 작품이 끝나면 일단 쉼을 가지면서 다음 작품에 대한 구상을 하며 이전 작품의 이미지를 빼버리기 위해서 노력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러한 배우들이 많이 있는 것 또한 사실이지만 과거와는 달리 지금은 많은 배우들이 예능 전선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한국의 연예계가 과거와는 달리 해외에서 많은 인기를 끌 수 있는 다양한 장점이 있다보니 계속 얼굴을 알리는 것이 더 자신의 인지도를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예능은 단지 인기를 끌기 위해서, 인지도를 확보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기도 하지만 과거와는 달리 신비주의, 쉼의 시간이 배우들에게 그렇게 큰 장점이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더욱 필요합니다. 그렇기에 주연급 대배우가 아닌 이상..